21세의 나이로 참가한 2002년FIFA월드컵 한일대회에서는 총 7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4강 진출에 공헌했다. 그 후 유럽 클럽으로 스텝 업을 달성한 한국대표팀의 에이스이다. 2008-2009년 시즌에는 UEFA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제 2차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는 등, 팀의 결승진출에 공헌했으며 결승전에서 선발출전, 아시아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유럽 최고봉의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