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 이하 여자축구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FIFA U-17여자월드컵이9월 5일부터 25일까지 트리니다드토바코에서 개최되어, 일본과의 결승전을 3-3에서 승부차기로 제압한 한국이 한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AFC챔피언스 리그는 22일, 홈엔 어웨이로 진행되는 준준결승 2nd레그 4경기를 치렀다. 동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지역에서는 한국의 4팀이 진출했지만, 이중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물리친 성남 일화 천마를 제외한 3팀이 4강 문턱에서 탈락했다.
국제축구협회(FIFA)는 9월 15일, 최신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AFC챔피언스 리그는 15일, 홈 엔 어웨이로 개최되는 준준결승 1st레그 4경기를 치렀다. 동아시아 축구연맹 가맹국/지역 소속 클럽으로는 한국의 4개팀이 출전했다. 2nd레그는 22일에 치러진다.
2010-2011년의 유럽 클럽 챔피언을 가리는 UEFA챔피언스 리그가 14일 개막했다. 동아시아 축구연맹 가명국/지역 소속 선수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한국대표 미드필더 박지성(PARK Ji Sung)이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전에 선발 출전했다.
동아시아축구선수권 2010대회 우승팀인 중국대표는 7일 난징에서 FIFA월드컵 남아공대회 8강의 파라과이 대표와 국제친선경기를 치러,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 대표는 7일 오사카에서 과테말라 대표와 국제친선경기를 치러, 포워드 모리모토 타카유키(MORIMOTO Takayuki, 사진 왼쪽)의 2득점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한국대표는 7일 서울에서 이란대표와 국제친선경기를 가져, 0-1로 패했다. 한국대표가 홈에서 패한 것은 2008년 1월 30일 칠레대표 전 이래로 2년 7개월만의 일이다.
동아시아축구선수권 2010결승대회 우승팀인 중국대표는 3일 헤이난에서 이란대표와 국제친선경기를 가져 0-2로 패했다. 중국 대표에게는 2010년 3월의 포르투갈 대표전 패배 후 첫 패전이다.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자케로니(Alberto ZACCHERONI) 씨가 신임감독으로 취임한 일본대표는 4일, FIFA월드컵 남아공대회 결승토너먼트 1회전(16강전)에서 대전하여 PK전 끝에 아깝게 패한 파라과이 대표와 국제친선경기를 치러 1-0으로 승리, 월드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