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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5  Fri
중국대표팀, 쟝닝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게 패배

중국대표는 4일, 텐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대표와 국제친선경기를 치러 1-4로 패배, GAO Hongbo 신 감독 취임 후 첫번째 패전을 맞보았다(통산 1승 1무 1패).
전반 5분에 사이드에서의 크로스 공격으로 선취점을 빼앗긴 중국대표. 그러나 33분 적진에서 볼을 빼앗은 스트라이커 JIANG Ning이 호쾌한 왼발슛으로 골문을 가르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중국은 또한 38분에는 JIANG Ning의 절묘한 포스트 플레이로 볼을 받은 미드필더 ZHAO Xuri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 대 왼쪽 포스트를 강타하고 튕겨나온 볼을 ZHAO Xuri가 주워 다시 한번 골문으로 밀어 넣으려 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호수비에 막혀 버렸다. 그리고 43분에 상대의 세트 플레이로 또 다시 1점을 빼앗기며 전반을 1-2로 마무리했다.
중국은 후반에도 세로패스에 반응한 스트라이커 GAO Lin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그의 슛은 골대를 벗어났다. 동점 찬스를 잃은 중국은 27분에 다시 한번 상대의 카운터 공격으로 1점을 실점, 경기 종료 직전에도 추가점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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