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28 Thu
한국대표팀 수비수 이영표가 독일 명문팀인 도르트문드로 이적
한국대표팀 수비수 이영표(LEE Yeong Pyo)가 27일, 잉글랜드 토튼햄(TOTTENHAM)에서부터 독일 분데스리가(독일의 1부리그)의 도르트문드(DORTMUND)로 이적할 것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클럽과 합의가 이루어지면 1년간 계약연장이 가능하다.
한국대표로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이영표 선수는 현재 31세로 2002년 FIFA 월드컵 한일대회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하는데 공헌했다. 동 대회 후, 안양 LG치터스에서 네덜랜드의 PSV로 이적. PSV에서는 2004-05년 시즌의 UEFA챔피언스 리그에서 대활약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2005년 8월에 이적한 토튼햄에서는 통산 93경기에 출전했다.
도르트문드는 1909년에 창설된 클럽팀으로 리그 우승 6회, 리그컵 우승 2회의 명문팀으로 1996-97시즌에는 UEFA챔피언스 리그를 제압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