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SATION

PRESIDENT GREETING

동아시아 축구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3월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6차 EAFF 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동아시아 연맹은 2002년 창립된 이래 회원 협회간 신뢰와 협력을 통해 남녀 국가대표팀, 유소년, 풋살 등 동아시아 지역의 축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FIFA 월드컵과 올림픽, 아시안컵 그리고, 각급 남녀 FIFA 청소년 대회에서 회원국들이 달성해온 탁월한 성적은 우리 지역의 축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준으로 성장해 가고 있음을 잘 보여 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런던 올림픽을 위한 EAFF U-22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유소년 축구의 기술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EAFF U-15 청소년 대회가 올해에 개최 준비 중 입니다. 동아시아 축구 가족들이 EAFF 선수권대회를 포함하여 우리 지역에서 펼쳐지는 모든 대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제적인 경제 위기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등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아시아 축구의 마케팅 가치를 높이는 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동아시아 연맹의 모든 회원국 협회와 축구 가족들이 협력해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2013년 한국에서 열리는 EAFF 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회원국내 여자축구 발전과 유소년 축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입니다.

동아시아 지역의 축구 발전과 회원 협회 간 협력과 단결을 위해 모든 축구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시아축구연맹 회장 조 중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