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클럽 챔피언을 가리는 AFC챔피언스 리그 2010은 9일과 10일,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렀다.
유럽의 클럽 넘버 원을 가리는 2009-2010년 UEFA챔피언스 리그(유럽CL)는 9일과 10일에 결승 토너먼트 1회전 2nd레그를 치렀는데,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한국대표 미드필더 박지성(PARK Ji Sung)이 홈에서 열린 밀란(이탈리아)전에 선발 풀 출전했다. 박지성은 2-0의 후반 14분에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해서 오른발 슛을 골대 좌측 네트에 꼽아 넣었다. 박지성의 활약 등으로 팀은 4-0으로 쾌승을 거두며 2전 합계 7-2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CSKA모스크바(러시아)에서 활약하는 일본대표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HONDA Keisuke, 중앙)는 3월 16일에 준준결승 진출을 건 세비쟈(스페인)와의 결승 토너먼트 1회전 2nd레그(어웨이)를 치른다.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K리그 2라운드 경기가 치러졌다.
2010년 J리그가 드디어 개막했다.
동아시아축구선수권 2010결승대회의 우승팀인 중국대표가 3일 어웨이로 FIFA랭킹 5위의 포르투갈 대표와 평가전을 가졌다.
홍콩대표는 3일 홈에서 치러진 AFC아시아컵 카타르2011예선 최종전에서 예맨대표와 대전, 0-0으로 비겼다. 홍콩은 첫 승점을 획득했지만 1무 5패로 A조 최하위로 예선경기를 마쳤다.
올 6월에 개막하는 FIFA월드컵 남아공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는 3일, 같은 월드컵 출전팀인 코트디부아르 대표와의 평가전에서 포워드 이동국(LEE Dong Gook)과 중간에 교체 투입된 수비수 곽태휘(KWAK Tae Hwi)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국제축구협회(FIFA)는 3월 3일 최신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일본대표는 3일, 홈에서 열린 AFC아시아컵 2011예선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바레인 대표와 대전을 가졌다. 일본대표는 포워드 오카자키 신지(OKAZAKI Shinji)와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HONDA Keisuke)의 골로 2-0으로 승리, 통산성적 5승 1패로 조별 리그를 A조 선두로 돌파했다.
2010년 한국 K리그가 27일 개막, 1라운드 7경기가 각지에서 치러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011년에 개최되는 AFC아시아컵 카타르 2011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는 아시아컵 출전권을 걸고 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치러진 AFC챌린지컵 2011스리랑카에 출전했다. 27일의 결승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1-1상황에서 PK전 끝에 5-4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 아시아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동아시아 축구연맹 가맹국/지역 선수인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대표 미드필더 박지성((PARK Ji Sung)은 이번 주 잉글랜드의 풋볼리그컵인 칼링컵 결승(28일)에 선발 출전, 팀은 2-1로 아스톤 빌라를 물리치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