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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FC 요르단 여자아시안컵 대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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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assion

May 1, 2018

No.74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요르단을 무대로 <2018 AFC 요르단 여자아시안컵>이 개최되었다. EAFF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일본과 3위였던 중국이 예선 면제로 출전, 그리고 예선을 돌파한 한국이 출전했다. 한국은 예선에서 EAFF소속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DPRK), 홍콩과 같은조였으나 골 득점차에서 DPRK를 웃돌아 출전권을 획득했다.

A조에 속한 중국은 태국, 필리핀, 그리고 개최국인 요르단을 크게 물리치고 3연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B조였던 한국과 일본은 호주와의 삼파전 가운데 3팀 모두 1승 2무를 기록. 총득점이 많았던 호주가 1위를 차지하고, 2위였던 일본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준결승은EAFF소속팀인 중국와 일본의 대결이었다. 공중전에 강한 중국에 의해 일본이 고전한 시간도 있었으나 전반 39분에 에이스 IWABUCHI Mana의 훌륭한 슛으로 선공하여, 종반에는 교체투입된 YOKOYAMA Kumi이 2득점을 올려 승리를 확정지었다. 중국의 반격은 LI Ying에 의한 PK 1점으로 그쳤다.



결승전은 태국을 꺾고 진출한 호주와 일본의 대결. 선수들의 우월한 체격과 훌륭한 전술을 구사하는 강적 호주를 맞이한 일본은 상대의 강한 압박에 40.1%의 저조한 점유율을 보였으나 GK YAMASHITA Ayaka를 중심으로 호주의 공격을 견뎌냈고, 84분에 교체투입된 YOKOYAMA Kumi의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대회 연패를 달성했다.



우승한 일본과 3위를 기록한 중국, 그리고 필리핀을 꺾고 5위를 차지한 한국은 내년에 개최될 의 출전권을 획득. 또한 대회 MVP에는 IWABUCHI Mana, 득점왕에는 중국의 LI Ying이 올랐고, 페어플레이상은 일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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