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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MATCH BACK
제1 시합
2005.7.31
제1 시합
Korea Rep. 1-1 China PR
2005.7.31
제2 시합
DPR Korea 1-0 Japan
2005.8.3
제3 시합
Japan 2-2 China PR
2005.8.4
제4 시합
Korea Rep. 0-0 DPR Korea
2005.8.7
제5 시합
China PR 2-0 DPR Korea
2005.8.7
제6 시합
Korea Rep. 0-1 Japan
2005.7.31 대전 월드컵경기장 시작 17:00
Korea Rep. 1 0-0
1-1
1 China PR
73min 4/김 진규
52min 27/Sun Xiang
8명의 중국, 한국의 맹공을 견디어 무승부

전반 5분, 갑자기 시합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중국이 한국 진영에서 FK를 얻었지만 문전 앞에서의 격렬한 자리 다툼에서 GAO Lin이 폭력 행위로 퇴장 처분을 받았다. 그 후의 전개는 11명의 한국 공격, 10명의 중국 수비로 시합은 진행되었다.
14분, 쥬비로이와타에서 활약하는 김 진규의 강렬한 FK, 19분 김 정우, 22분 이 동국이 각각 패널티 에리어의 밖에서 슛을 하였으나 영국의 에버튼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LI Weifeng을 중심으로 한 수비는 견고하게 막아 내어 좀처럼 문전에서의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 수 없었다. 그런 중에 37분, 민첩한 패스워크로 김 진용이 빠져나가 패널티 에리어내에서 슛을 했으나 GK LI Ieilei의 선방으로 0-0으로 전반은 끝났다.
52분, 중국이 기회를 얻어 선제 공격을 했다. 한국 진영에서의 FK로부터 XIE Hui가 헤딩으로 떨어뜨린 것을 문전으로 뛰어 들던 SUN Xiang이 왼발로 골문의 윗쪽에 찔러 넣었다. 개최국의 명에를 걸고 질 수 없었는 한국은 맹공을 펼쳐 73분, 이번 시합의 2번째의 골인 김 진규의 직접 FK가 골로 이어져 동점으로 따라붙었다.
82분, 패널티 에리어내에서 파울로 인한 득점 기회를 저지한 CAO Yang이 퇴장 그리고 한국에 PK가 주어졌다. 결정적인 역전의 절호의 찬스였지만 이 동국의 슛을 GK가 막아내고 그 직후 LI Weifen이 2번째 경고로 퇴장되어 중국은 8명으로 적어 졌으나 경기장 위의 선수들은 더욱 사력을 다해 골을 사수했다.
시합은 1-1의 무승부로 끝났지만 한국의 본프레레감독은 “정상적이라면 2-1로 이길 수 있었던 시합이었다.”고 어두운 표정을 보인 것에 반해 중국의 ZHU Guang Hu감독은 “끝까지 사력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다음 일본전을 향해 팀 전체적으로 큰 자신을 얻게 되었다.”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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