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월드컵을 위해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젊은 선수로 전환했다. (KIM Myong Song 감독) 신생 북한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과감한 공격을 펼쳤다. 6분, 패널티 에리어내에서 패스를 받은 KIM Myong Chol이 곧 바로 왼쪽으로 떨어뜨린 것을 KIM Chol Ho가 왼발로 골을 노려 보았으나 아깝게도 골문의 사이드넷에 꽂혔다.
10분을 경과하자 일본이 리듬을 잡아 11분에 Hukunishi가 골문의 절묘한 코스를 노린 강렬한 슛을 보였다. 그러나 27분에 Ogasawara의 실책이 된 백패스를 빼앗겨 패널티 에리어내에서 재빠르게 패스를 하여 KIM Yong Jun의 오른발의 호쾌한 슛이 들어가서 선제점을 허락하고 말았다.
그후에도 일본의 공세는 계속되어 42분 Santos의 왼쪽 CK를 Tanaka Makoto가 헤딩으로 맞추어 GK는 뛰어 나오는 상황에서 골라인 위에서 DF가 헤딩으로 막아 냈다. 후반에 접어들자 Tanaka Makoto를 대신하여 Motoyama를 투입하여 포메이션을 3-5-2에서 4-4-2로 전환했다.
수비를 단단히 굳힌 북한은 심플한 공격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56분, 반격에서 KIM Chol Ho가 왼쪽 사이드를 파고 들어 CHOE Ung Chon가 슛을 하고 57분, 최종 라인에서 처리한 볼을 PAK Song Gwan가 주워 Nakazawa와의 몸싸움 끝에 슛을 만들어 냈다.
일본은 볼을 지배하면서도 엄밀히 말하면 불을 지배하도록 이끌렸다는 느낌이 있었으며 흐름을 바꾸기 위해 Zico감독은 국제 A매치 첫출전인 Tanaka Tactuya, Maki를 투입했다. 이들 2명은 국제시합 특유의 긴장감에 연연하지 않는 좋은 경기 모습을 보였다. 86분, Tanaka Tactuya가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로 2명을 뿌리치고 강렬한 슛을 했다. GK가 잡지 못하고 튕겨 나온 볼을 Oguro가 넘어지면서 노려 보았으나 GK의 선방. 인저리 타임에는 오른쪽으로부터의 Motoyama의 크로스볼을 Maki가 높은 득점을 올린 헤딩을 해 보았으나 골문 위로 벗어났다. 결국 일본은 무득점인채 북한이 1-0으로 승점을 올렸다.
일본의 Zico감독은 “파상 공격을 하였으나 슛이 골문으로 가지 않았다. 그러나 방식은 잘못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시합을 냉정하게 분석하여 우승을 목표로 나머지 2시합에 노력을 다하고 싶다.”고 결의를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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