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장면이 시작과 더불어 찾아왔다.
전반 4분, 小笠原 滿男(OGASAWARA Mitsuo)가 상대 패스를 인터셉트 하여 재빠르게 전선으로 패스. 이에 재빨리 반응한 久保 龍彦(KUBO Tatsuhiko)가 골라인 중앙에서 슛을 하여 상대 GK의 몸을 맞고 흘러나온 것을 다시 밀어 넣어 순식간에 선제골을 빼앗았다. 久保의 대표 첫 골로 기세를 탄 일본은 그 후도 小笠原가 주축이 되어 몇 번의 기회를 만든다. 그러나, 중국 벤치도 움직였다. 19분, 李 銘義(Ji , Mingyi) 대신에 劉 金東(Liu , Jindong)을 투입. 小笠原에 밀착 마크를 붙이는 전략으로 나온다. 그러자 중반은 중국의 우세로 진행되어 20분을 넘으면서 일변하여 중국의 페이스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楊 璞(Yang , Pu)가 종종 왼쪽 사이드를 돌파하여 기회를 만들면, 李 毅(Li , Yi)이 전선에서 주축이 되어 수 차례 일본 문전을 위협했다.
그러나, 하프 타임에 "빠른 패스를 하여, 상대에게 압력을 가하라"라는 지코 감독의 지시를 받은 일본이 후반에 접어들자 다시 페이스를 되찾았다.
61분, 山田 暢久(YAMADA Nobuhisa)의 패스를 받은 久保 龍彦(KUBO Tatsuhiko)가 상대 DF를 뿌리치며 오른쪽 다리로 강한 슛을 한 것을 시작으로, 63분에는 다시 久保의 슛이 포스트를 직격. 76분에도 산토스 알레산도르의 힐 패스를 받은 大久保 嘉人(OKUBO Yoshito)의 강한 슛이 크로스바를 스치는 등 압도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그리고, 후반 80분, 小笠原의 인터셉트를 계기로 재빠르게 전개. 도중에 출전한本山 雅志(MOTOYAMA Masashi)가 전선에 절묘한 타이밍으로 패스를 하여 상대 GK와 1대 1이 된 久保 龍彦(KUBO Tatsuhiko)가 침착하게 판단하여 골을 넣어 결정적인 두 번째 공을 빼앗았다.
시합 직후, 지코 감독은, "전반은 중국의 중반 이후의 강한 압력에 약간 고전했지만, 부담되는 첫 경기를 승리하게 되어 팀의 사기도 오를 것이다."라며 변함없는 침착한 어조로 시합을 되돌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