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of Coach : Andy Sing-An CHEN
1962년생, 현역 선수시절에는 1982년부터 1992년까지 10년 동안 대만의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1993년에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선수 시절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플라잉 카멜스(Flying Camels)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이 후, 2001년까지 8년간에 걸쳐 플라잉 카멜스팀을 지휘하였다. 또한 1999년 ~ 2000년은 대만 올림픽대표팀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2008년, 이마이 토시아키((IMAI Toshiaki) 감독의 후임으로 대만 대표팀을 지휘하게 되었다.
2008년1월현재

2003년의 제1회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예선에서는 3승 1패, 득점 13, 실점 3으로 2위. 홍콩전에서 패하여 본 대회 출장권은 얻지 못하였으나 기동력 있는 선수를 많이 포진하여 수직으로의 빠른 공격은 날카로워 “대만은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동아시아의 세력도를 바꿀 정도이다.”라고 각국 대표 감독들은 입을 모았다. 작년 제2회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예선에서는 현지 개최이면서도 1승 1무 2패로 3위, 200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구 예비 예선에서는 마카오를 꺾고 1차 예선에 진출하였으나 6전 전패로 끝나는 등 험난한 시합이 계속되었다. 오랫동안 대표팀을 지키며 3년전에는 PK로 골을 넣은 적도 있는 수호신 YANG Cheng Hsing의 은퇴 영향도 적지 않았다. 작년 12월, 일본 축구협회의 지원을 받아 도쿄가스(현 FC도쿄)와 가와사키 프론타레 등에서 지휘를 맡은 경험이 있는 이마이 도시아키씨를 대표 감독으로 초빙했다. 현재 진행 중인 2007 아시아컵 예선에서는 이란과 시리아전을 모두 0-4로 승리하였으며 이마이 감독은 “같은 성적이지만 이란전보다 시리아전이 내용은 좋았다. 트레이닝을 거듭해 가면 좀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발전적으로 말한다. 올해 3월까지였던 계약이 12월까지 연장된 것이 팀의 진보를 증명하는 증거이다.
2006년현재



Name of Coach : Toshiaki Imai
이마이 감독은 1954년 일본 출생. 일본 축구 리그의 후지쓰에서 뛰었던 이마이씨는 1981년에 현역에서 은퇴하여 고등학교 팀의 감독으로서 코칭 캐리어를 시작. 팀을 전국 고등학교 선수권으로 이끌었다. 와세다대학, 간토대학, 후지쓰, 도쿄가스, 시라키코교조시, 가와사키 프론탈레, 조치대학, 후쿠시마유메슈단 윤케르즈의 감독을 거쳐 2005년 11월부터 대만 대표의 지휘를 맡았다.

축구는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플레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예부터 여성 사이에 침투하여 육성 시스템과 대회도 정비되고 있다. 프로 리그는 존재하지 않지만 고등학교와 대학 팀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국내 리그가 전개되어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다. 1977년부터 1981년에 걸쳐 아시아 여자 선수권 3연패를 달성하여 아시아 축구를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91년에 중국에서 개최된 제1회 FIFA 여자 월드컵에 출장. 그룹 리그에서 이탈리아에 0-5, 독일에 0-3으로 세계의 벽을 통감했지만 나이지리아에게는 2-0으로 승리. 대만 대표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세계 대회의 첫 승리를 거두었다. 그 이후에는 동아시아 4강인 한국, 중국, 북한, 일본의 대두의 영향도 있어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은 자취를 감추었다. 준결승 진출을 목표로 내건 재작년의 아테네 올림픽 예선도 1차 리그 패퇴로 끝나고 말았다. 지난 날의 명성 부활에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2006년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