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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FA

괌축구협회회장:리처드 라이(Richard K. Lai)
동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의 새단장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활약과 성장을 보이고 있는 축구연맹에 가맹하게 된 것을 무척 명예롭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동아시아축구연맹과 그 가맹국 및 지역의 인기와 성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팀과 선수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동아시아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괌은 아직 동아시아축구연맹 개최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은 없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회에서는 상대팀과의 실력차를 실감하는 결과가 많았지만, 최근 우리 젊은 세대들의 국제친선경기에서의 활약은 괌 축구사상 최초가 되는 많은 기록들을 달성하였으며 커다란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동아시아축구연맹, 그리고 스태프와 스폰서 여러분의 지원이 없이는 이룰 수 없던 일입니다. 괌 축구협회의 발전은 선수, 선수 가족, 코치의 활약에 의한 것만이 아닙니다. 프로 코치와 심판, 강사 등의 파견, 선수훈련에 필요한 도구와 기구의 제공, 매년 한번씩 최신 트레이닝시설의 사용 등의 지원을 비롯한 동아시아축구연맹의 협력이 없이는 있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괌의 인구(17만 5천명)는 동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및 지역 중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북마리아나 제도에 이어 두번째로 적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핸디캡은 애국심과 굳은 각오로 간단히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핏치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육성하는 일은 진정한 [괌 대사]를 만드는 일과도 이어집니다. 선수와 선수 가족, 코치, 심판 등 괌 축구협회 관계자 모두가 괌의 대표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섬과 섬이 가진 수 많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민간외교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에 의한 수확은 경기를 통해서 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뿐 아닙니다. 각 나라 및 지역이 갖는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모든 축구협회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보다 좋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08년 9월 현재


협회 설립 :1975년
FIFA 가맹 :1996년
경기 인구 -----
괌은 준주에 해당하는 미합중국 자치 속령으로. 미국의 영향으로 야구, 농구, 미식 축구의 3대 스포츠가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시즌 스포츠로서 일관되게 축구를 즐기고는 있으나 경기종목의 하나로 계속하고 있는 어린이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태평양에 위치한 상하의 파라다이스라는 점에서 낙천적인 섬주민의 성격이 축구의 강화를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상태가 확실히 변하고 있다. 국제 A매치에서 한번도 승리해보지 못했던 괌대표가 동아시아선수권 2010 예선대회에서 우승팀이 되었다. 대회가 끝난 후 괌대표를 이끌었던 츠키타테 노리오(TSUKITATE Norio) 감독은「『경기 중 100%의 힘을 짜내서 싸운다면 보는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말해왔다. 현재는 많은 사람이 협력해주고 있다. 5년, 10년 전과는 축구를 둘러싼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괌에서도 축구는 지금 강력한 힘으로 소용돌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09년7월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