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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협회 회장 및 FIFA 부회장:정 몽준
동아시아 축구연맹의 웹사이트를 찾아 주신 여러분, 특히 동아시아 축구팬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002년에 설립된 동아시아 축구연맹은 톱 레벨로부터 민간 레벨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지역의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미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을 2003년과 2005년에 개최하였고 올해 7월에는 중국에서 제2회 청소년 페스티벌(U14)이 개최됩니다.
2005년에 실시된 제2회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및 동아시아 여자 축구 선수권의 개최국으로서 한국 축구협회는 동아시아 축구연맹을 통한 가맹 협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진행시키도록 매진하고자 생각합니다.
EAFF의 웹사이트를 보신 여러분께는 가맹 협회의 역사와 최신 뉴스를 통해 이해가 깊어져 동아시아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이 더욱 커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또한 꼭 스타디움을 많이 찾아 주시고 동아시아의 축구에 대한 서포트를 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축구 기초를 확실히 굳히려면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한국 및 동아시아의 축구를 응원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협회 설립 :1928년
FIFA 가맹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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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개최의 2002 FIFA 월드컵™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높은 축구열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스타디움은 대표 유니폼과 동일한 빨강으로 물들여 졌으며 시작하기 몇 시간 전부터 “대한민국”의 함성이 울린다.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수십만명의 서포터는 서울 시청 앞에 모여 특별히 설치시킨 대형 스크린 앞에서 커다란 소리로 응원을 보냈다. 한국이 사상 최초로 4강에 진출한 요인은 조국의 승리를 믿는 서포터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02년을 기회로 한국 축구를 둘러싼 환경도 크게 바뀌었다. 월 1회 정도의 대표전만이 아니라 주말에 실시되는 K리그의 시합에도 많은 서포터들이 찾게 되었다. 그리고 리그전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지역 밀착을 추진하여 더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부에 상당하는 K2리그를 출발시켰다.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상위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 한국의 국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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