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에는 국제 무대에서 자취을 감춘 적도 있으며 현재 실시되고 있는 2007년 아시아컵 예선에는 등록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 대표 및 클럽의 강자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서포터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에 다수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국기인 축구의 인기는 건재하다. 거리를 바라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공터에서 축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눈에 띈다. 다수의 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4·25 축구단의 시합에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스타디움을 메우며 역시 축구가 최고라는 흥미진진한 분위기에 감싸인다. 각 지역에서는 각각의 레벨에 따른 리그전을 실시하고 있어 뛰어난 선수는 곧 바로 상위 클래스의 팀으로 스카우트되는 체제가 갖추어져 있다. 확실히 동아시아의 브라질이라고 부를만한 축구 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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