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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축구협회회장:Victor Cheung Lup Kwan

동아시아 축구연맹의 설립은 마카오 축구의 발전에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동아시아 축구연맹이 개최하는 대회는 각 협회간의 교류를 높일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시합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7월에 열린 제2회 청소년 페스티벌은 각 협회의 청소년 선수 육성의 기술 교류를 강화시켰습니다. 동아시아 축구연맹이 계속 발전하고 또한 동아시아 내의 축구 협회가 계속 협력해 나간다면 각 협회에 더욱 많은 시합을 개최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아시아 축구의 발전이 동아시아 지역의 축구를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희망합니다.


협회 설립 :1939년
FIFA 가맹 :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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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마카오인에게는 시차 관계로 심야임에도 불구하고 세리에A나 프리미어쉽 등 유럽 축구를 TV로 관전하는 것이 라이프 스타일로 되어 있다. 그렇지만 축구 환경은 풍족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인공 잔디, 맨 땅의 경기장을 포함해도 축구장은 양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 학력 사회라는 점에서도 어린이들은 경기장보다 교과서를 한 손에 잡고 책상으로 향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다. 지금부터 9년 전에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실시된 FIFA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에서는 당시의 죠안 로페스 감독이 기자회견 자리에서 “선수는 아마추어이며 일 관계로 참가할 수 없었던 선수가 4, 5명 있었다.”라고 설명하여 세계 각국으로부터 방문한 많은 보도진을 놀라게 했다. 2003년에 홍콩에서 실시된 제1회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예선에서는 주장을 맡는 램 카 코이는 시합과 연습이 끝나자 마자 마카오행 페리에 뛰어 올라 직장으로 돌아 갔다. “선수가 축구에 걸고 있는 정열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당시의 이마이 마사타카 감독은 말했다. 마카오에는 축구의 원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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