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회장:이누카이 모토아키(INUKAI Motoaki)
FIFA클럽월드컵에 의해 아시아 클럽팀에게도 세계대회의 문호가 개방되어, 대회 창설 3년 만인 2007년 대회에서는 J리그의 우라와 레즈가 세계 3위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각국 프로리그의 개혁과 AFC 클럽챔피언스 리그(ACL)의 쇄신을 양축으로 하는 아시아 축구의 전력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ACL은 2009년 시즌부터 아시아 최강팀들이 모이는 톱 리그로 재탄생합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의 전체적인 축구수준이 높아질 것이 확실시되며, 일본 역시 전력강화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아시아를 리드하는 협회로서 그 존재감을 펼쳐 나가려 합니다.
한편 여자축구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국은 여자축구팀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여자축구 세력도를 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중국 등의 동아시아 국가들이 세계랭킹 상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기세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동아시아 각국이 여자축구 활성화에 견인차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아시아 축구계의 끊임없는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를 담당해 나갈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광활한 아시아의 특성상, 동아시아, 서아시아, 중앙/남아시아, 아세아 등, 각각의 지역이 서로 연대를 꾀하는 것이 아시아 축구의 레벨 업에 효과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세계 축구계. 아시아도 이 조류에 뒤쳐지지 않고 항상 미래를 염두에 두고 활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시아 축구의 활성화는 물론 각국의 상호이해 및 국제교류에도 커다란 공헌을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2009년 7월 현재
| 협회 설립 | :1921년 |
|---|---|
| FIFA 가맹 | :1929년 |
| 경기 인구 | ----- |
2009년 7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