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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of Coach : 츠키타테 노리오(TSUKITATE Norio)
1960년생. 일본에서 나고야 그램퍼스 코치와 시미즈 S 펄스 청소년팀 감독을 역임한 후, 2005년 2월에 괌대표 감독으로 취임. 청소년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지도하던 선수들을 A대표로 발탁하는 등, 4년에 걸친 착실한 지도로 09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2010예선대회에서 팀에게 첫 번째 타이틀을 안겨주었다.

2009년 7월 현재



1996년 AFC아시안컵 예선으로 국제대회 A매치에 데뷔한 후, 국제축구 연맹국/지역과의 대전에서 10년 이상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2009년 3월 자국에서 개최한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2010 예선대회의 첫 경기인 몽골 전을 1-0으로 제압하고 축구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 이어진 북마리아나 제도와의 대전에서도 괌대표의 푸른 유니폼을 상징하는 「렛츠 고 블루」의 응원의 목소리에 힘입어 2-1 승리, 마카오와의 최종전에서는 후반의 인저리 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2-2 무승부를 만들어 내며 국제대회 첫 우승을 획득했다.
이 승리는 괌축구 향상을 위해 힘써왔던 사람들의 착실하고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였다. 2003년부터 일본축구협회의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현 치바)에서 코치 및 감독대행을 역임한 캄베 수가오(KAMBE Sugao)가 대표감독로 부임했으며, 2005년부터는 전 나고야 그램퍼스 코치인 츠키타테 노리오(TSUKITATE Norio)씨가 감독에 취임했다. 두 일본인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들을 젊은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지도 육성하여 축구 피라미드 저변이 크게 확대했으며 선수개인의 수준도 크게 향상 되었다. 괌에서는 고교졸업 후, 미국본토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선수육성이 어려웠지만 동 예선대회에서는 미국본토에서 학생을 불러들여 대회에 임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좋은 결과를 낳았다. 오랫동안 세계 최하위였던 국제축구연맹 랭킹도 180위대로 상승, 섬 내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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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of Coach : 김상훈(KIM Sang Hoon)
1973년 생, 전 한국대표선수로 1998년의 FIFA월드컵 예선에 출전. 1996년 아틀란타올림픽에서는 본대회에도 출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괌에서는 여자대표와 함께 남자 청소년 카테고리 감독도 겸임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선수를 뜨겁게 고무하는 정열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2009년7월 현재



1960년대 후반에 주둔 미군에 의해 전해진 축구는 순식간에 괌 여성을 매료시켰다. 1970년대부터는 성인에서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범주에서 여자 리그가 시작되었다. 국제 A매치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남자와는 대조적으로 필리핀인의 노엘 카시라오 감독의 지도를 받은 여자 대표는 1999년 아시아 여자 선수권에서 홍콩을 이기고 일찍이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전 한국대표선수였던 김상훈(KIM Sang Hoon) 감독의 지휘하에 2007년 7월에 참가한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예선에서는 비록 승리는 거두지 못했지만 한 수 위라고 생각되던 팀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10대의 젊은 선수들의 대두로 팀의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점을 강하게 인식시켰다. 동아시아의 라이벌들에게 이기기 위해 김상훈 감독은「창조력과 정신력을 연마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90분 동안의 고강도 압박 경기를 완수하는 팀으로 성정한 괌여자대표. 육탄전에 지지 않는 강한 체력과 빠른 스피드는 이미 정평이 났으며 국제축구연맹 랭킹의 상위에 링크된 라이벌들을 다시 한번 꺾는 날도 멀지 않았다.

2009년7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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