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of Coach : 오카다 타케시(OKADA Takeshi)
1956년생. 전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1997년 프랑스 월드컵 대회 예선전 도중, 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되어 일본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3전 전패를 기록.
그 후 J리그의 콘사도레 삿포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감독을 역임했다. 2007년 12월에 다시 일본 대표팀 감독으로 복귀, 월드컵 남아공대회 예선을 뚫고 팀을 다시 한번 월드컵 본선무대로 올려놓았다.
2009년7월 현재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카마모토 쿠니시게(KAMAMOTO Kunishige)를 주축으로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 후, 긴 슬럼프에 빠졌던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다시 활약하게 된 것은 1990년대에 들어와서이다. 1992년 AFC아시안컵에서는 스트라이커 미우라 카즈요시(MIURA Kazuyoshi)와 미드필더 라모스 류(RAMOS Ruy)를 중심으로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장식했다. 1993년에 프로리그인 J리그가 발족하면서 일본 축구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1998년에는 FIFA월드컵(프랑스대회)에서 사상 첫 본선대회 진출을 달성했다. 한국과 공동 개최한 2002월드컵 대회에는 미드필더 나카타 히데키(NAKATA Hidetoshi), 미드필더 오노 신지(ONO Shinji), 미드필더 이나모토 쥰이치(INAMOTO Jun-ichi)등의 20대 전반의 선수들의 젊은 파워가 어울려지면서 크게 약진했다. 러시아 전에서 대회 첫 승리의 기쁨을 맛보면서 조별리그를 2승 1무로 돌파하고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2000년, 2004년에 아시안컵을 재패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한 일본이지만, 2006년 월드컵 본선무대에서는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탈락했고, 3연패를 노렸던 2007년 아시안컵에서도 4위에 머물렀다. 급속한 성장에 잠시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했지만 2007년 12월, 9년 만에 복귀한 오카다 타케시(OKADA Takeshi) 감독 체제하에서 2010년 월드컵 남아공대회 예선을 돌파했다. [세계를 놀라게 하자]는 지휘관의 인솔하에 본선대회를 향해 준비를 개시했다.
2009년 7월 현재




Name of Coach : 사사키 노리오(SASAKI Norio)
1958년 출생. J리그 오미야 아르디쟈의 감독 등을 역임한 후, 2006년 2월부터 일본 여자대표팀 코치를 맡았으며, 2007년에는 U-19일본 여자대표 감독을 겸임했다. 2007년 12월에 일본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승격한 후, 이듬해인 2008년 2월에 동아시아 여자축구선수권 2008결승대회에서 일본에게 대회 첫 우승을 안겨주었다. 같은 해 여름에 열린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팀이 세계 4강으로 약진하도록 이끌었다,
2009년 7월 현재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선수권 결승대회에서는 라이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국, 한국을 차례로 격파하고 국제대회 첫 우승을 감격을 누렸다. 국제경기 경험이 풍부한 팀의 에이스인 미드필더 사와 호마레(SAWA Homare), 스트라이커 아라카와 에리코(ARAKAWA Eriko), 신예 미드필더 미야마 아야(MIYAMA Aya), 득점왕에 빛난 스트라이커 오우노 시노부(OHNO Shinobu) 등을 중심으로, [나데시코 저팬(=일본숙녀팀)]이라는 애칭을 가진 일본여자대표팀은 새로운 발걸음을 떼었다.
“여자축구를 활성화하여 메이저 스포츠로 만든다” “나데시코 저팬을 세계적인 톱 클래스팀으로 만든다” “세계기준의 선수들을 육성한다” 라는 3가지 목표를 설정한 [나데시코 비젼]을 내걸고, 젊은 선수를 발굴, 육성, 강화하여 여자축구의 붐업과 실력향상을 노리고 있는 일본 여자축구.
그리고 목표로 내세우고 있던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다”는 비젼이 2008년 8월에 조기달성 되었다.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일본은 조별리그를 1승 1무 1패로 통과하고 준준결승전에서 중국에게 2-0 승리, 처음으로 4강 진입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사사키 노리오(SASAKI Norio)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나데시코(숙녀)」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2009년 7월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