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of Coach : OTGONBAYAR Ishdorj
1968년 4월 9일 울란바토르 출생. 현재 38세. 1980~1985년 Nairamdal라는 클럽에 소속하여 뛰었다. 1985년에 Aldar로 이적, 1988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그 후, 코치로서 경험을 쌓는다. 1990년에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키예프대학의 체육문화학과에 입학. 축구 코칭을 전공하며 5년간 면학에 힘썼으며 1995년에 졸업. 축구 코칭의 석사과정에 진학. 학업을 마친 후, Erchim라는 클럽에서 감독을 맡아 1997년에 몽고 대표(A대표) 감독으로 취임. 이후, 10년 가까이 대표팀의 지도를 맡아 제13회 아시아 대회(1998년), 제3회 동아시아 대회(2001년), 2002년 및 2006년의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000년 및 2004년의 아시아컵 예선, 2003년 및 2005년의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등 수많은 중요한 국제 대회에서 팀을 지휘해 왔다. AFC의 B급과 C급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

FIFA 가맹은 1998년. 아직 갓난아기인 몽골 대표는 발전 단계에 있으며 2003년에 실시된 제1회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예선에서는 착실한 진보를 이루고 있음을 내외에 어필했다. 공격을 펼치면서도 초전이었던 마카오전은 패배를 헸다. 제2전의 괌전에서도 역시 공격 일변도로 압박하였으나 상대 FW에게 패널티 에리어 내에서 몇 번이나 프리로 슛을 허용하고 말았다. GK 엔후바얄 쟈르가르사이한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프 타임에 공수 균형을 조율한 것이 후반에 공을 세웠다. 51분, 59분에 골을 넣으며 괌의 맹공을 버티며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것은 단순한 1승이 아니었다. 기념할만한 국제 시합에서의 첫 승리였다. “정말로 어려운 시합이었던 만큼 몽골 축구에 새로운 역사를 만든 선수들의 분발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다리쟈후 르하그바쟈후 감독은 기쁨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몽골 대표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작년 3월 제2회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예선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0-4로 대패를 당한 현지 대만을 무승부로 이끌었다. 이러한 페이스로 간다면 꿈의 본 대회 출장은 현실이 될 것이다.
2006년현재


